2010년 12월 31일
새 블로그
블로그를 하는 것도 참 오랜만이구나.

원래 블로그는 네이버에서 좀 했었는데, 일상 다반사만 썼었다.

이번엔, 그냥... 제대로 된 블로그질도 한번 해 보고 싶었다.



일단 주소는 ridori.egloos.com... 말그대로 이돌이.
 
('리'돌이지만 -_-; 한자를 쓰다 보니 나온 것으로 이해해 주셨으면;).

그냥, 사이비로라도 아는 게 이학 쪽밖에 없어서,

그거라도 내세워보고 싶었다.

닉은 억새풀... 처음 써 보는 닉인데,

뭐.. 솔직히 말하자면 그냥 만들 때 떠오르는 단어였다. -_-;



옆에 사진은... 한 이닝에 15점을 실점한 히로시마 카프.

요즘 인생이... 실신당하는 기분이라, 저런 사진을 한번 써 봤다.



어쨌든, 첫 글을 이렇게 써본다.

목표는 매일 포스팅 -_-;; 지켜질 리는 없겠지만.



몇 가지 하고 싶은 것들

- 공부할 것 만들고 쓰기.

- 뉴스 비평.

- 일상 다반사 이야기하기.

- 그냥 떠오르는 거 쓰기.

- 환빠 까-_-기.


등등.
by 억새풀 | 2010/12/31 23:59 | 알수없는 말 | 트랙백 | 덧글(0)
2009년 11월 07일
한달 반만.
아.

일본.

ㅋㅋㅋㅋㅋ

뭐...

그냥 그러고 산다.
by 억새풀 | 2009/11/07 14:47 | 일상 | 트랙백 | 덧글(0)
2009년 09월 23일
그건 내 생각이고~
1.

출국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.
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. 그래서 밤잠을 설치고 있다. -_-;;
6개월씩이나 외국 나가 있는 건 처음이라, 더욱 그런 것도 같다.
목표는 "무사히 돌아오기", 그리고 "일본인들을 깊이 알기"
... 내 깜냥에 이런 걸 잘 할수 있을지 모르겠다.

Tohoku university, 2009. 10 ~ 2010. 2.


2.

여러 가지 생각들이 많이 든다. 그러니까, 어떤 거냐면, 음... 모르겠다.
많은 걸 글로 써야 하는데, 글로 쓰는 건 아무래도 잘 안된다. 힘이 든다.
다중지능 검사할 때는 언어능력이 제일 높게 나왔는데... 60.7이었지만.
그래도.. 많은 걸 공부해야겠다는 건 요즘 진심으로 느낀다. 이건 두 달 놀아서 그런가?


3.

과학고 등록금 547만원, 보도자료까지 내서 깔 만한 얘기일까?

나는 고교시절에 사교육은 일절 받은 적이 없고, 고등학교 다닐 때에 특기적성 교육도 한 번인가? 받았나, 받은 적이 없었나...
수능을 안 봤기 때문에 수능 사교육 같은 것도 전혀 안 받았다. 수능 전형료도 안 냈다.
그런데도 '돈 많은 부모 만나서' 소리를 듣는 걸 보면 우리 집이 그렇게 잘 사나 싶기도 하고.
(전형적인 수도권 중산층 신도시의 경제적으론 전형적인 가정인데. 물론 행복도는 다른 가정보단 훨씬 높다고 생각한다)

음. 밑에도 과학고 등록금 얘길 썼지만, 그만큼 우리 나라의 복지와 교육 수준이 낮다는 걸 의미할지도 모르겠다.
경제적 능력이 부족하지만 공부할 의지가 있는 학생들이 사교육에 가차없이 밀린다는 것.
복지와 교육 둘 다 수준이 낮다는 걸 의미하니까.
(이건 정말 궁금한 건데, 높으신 분들은 사교육 실태는 정말 모르나? 보나마나 눈 가리고 아웅하는 거겠지?
수도권 과학고 애들 90% 내지는 그 이상이 특기자 전형 때문에 한 달에 90만원 넘게 내고 다닌다는 걸 정말 모를까?
한 달에 90만원이면 6개월만 다녀도 540만원. 그 비싸다는 보도자료의 과학고 등록금과 비슷한 수준이다.
언젠가 이 얘기도 작정하고 포스팅 해야겠다. 뭐, 사회 전체에 사교육이 만연해 있으니 심각한 문제는 아닐지도 모르지만.)



음... 여러 가지 생각이 드는 새벽이다.
by 억새풀 | 2009/09/23 03:18 | 알수없는 말 | 트랙백 | 덧글(0)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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